샛별이 떠오를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지금처럼 추운 겨울이 더욱더 외롭고 힘든계절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무료급식이나 봉사활동이 줄어들어 더욱 힘든상황입니다.

혼자서 사시는 독거노인분들은 생계에대한 걱정보다 더 힘든것이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외롭고 어려운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이 설립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서 위러브유 이혜경 이사와 대한적십자사 백옥숙 재원조성본부장, 김용상 인도주의아카데미 추진단장 등 양측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 2일,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백옥숙 재원조성본부장은 “기금은 재난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외롭고 어려운 분들에게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라며 위러브유의 기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지난 2월 대구 지역 마스크 지원을 시작으로 미국·라오스·에콰도르 등 각국에서 방역물품과 원격수업 장비 지원, 헌혈 등 다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히 생활할 수 있도록, 위러브유는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각국 기관, 정부와 손잡고 지원 반경을 넓혀갈 예정입니다.


어서빨리 코로나를 이겨내고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오길 고대합니다.

지난 가을부터 제라늄으로 베란다 가드닝을 본격 시작했어요.

몇년전에 다육이에 빠져서 국민이들 하나둘씩 들였다가 식테기가 와서 쉬었거든요.

다육이들은 눈에 띄게 성장하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항상 똑같은 모습이네요~^^

집콕생활에 힐링이 필요해요~~제라늄으로 베란다 가드닝 시작!

우리집 베란다가드닝의 가을 모습^^

3년전에 10개정도의 국민 제라늄을 들여보니 키우기가 까다롭지 않더라구요.

2021년 1월 6일 한파가 몰아치는 베란다에 제라늄 화창하게 피어 있어요.

추운겨울에는 거실쪽으로 옮겨 주어야 추위를 견디기 쉬워요.

제라늄 최저온도는 5도예요. 아무리 한파가 와도 한밤중 우리집아파트 베란다 온도는 5도이상을 유지해요~

멀티블룸 카프리

삽목한 아이인데 꽃대를 올려서 피워줘서 기특해요^^

초록샛별이 베란다가드닝으로 제라늄을 선택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제라늄은 한여름 7월과 8월을 빼고는 사계절 내내 꽃을 피워 주기 때문이에요.

밤에는 꼭 블라인드 내려줘서 찬바람을 조금이라도 먹아주고요.

아침에는 따스한 햇살 들어오게 블라인드 올려주어요.

물랑루즈

국민이 이름모름^^

국민이 이름모름^^

우리아파트 베란다는 남향이라 아침햇살이 정말 따스해요.

아침햇살 받으며 제라늄 마른 잎도 따주고 순집기도 하고 삽목도하고 물도 주고 하면서 베란다에서 힐링을 즐겨요.

제라늄이 홈가드닝으로 정말 딱 좋은것 같아 강력 추천해요.

다음에는 제라늄 씨앗 구입과 파종에대해 올려드릴께요^^기대하세요

벌써 2020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난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 20회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님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활발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국제위러브유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는 해마다 이어져 2019년은 20주년을 맞이해 각계각층의 관심이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세종병원,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후원한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을 비롯해 캄라 링나손 라오스 국가건설전선 부의장, 티엥 부파 주한 라오스 대사, 실베스트레 쿠아시 빌레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 등 다양한 분야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16개국 주한 외교 사절과 그 가족, 위러브유 회원들과 시민들까지 약 8500명이 콘서트장을 찾아 국내 최대 규모의 자선공연임을 실감케 했습니다.

주말에 남편과 드라이브 삼아 용인 처인구 화훼 집하장에 다녀 왔어요.

매콤한 김치만두 생각나서 들러본 수제만두집 다원맛집입니다.

용인 처인구 남사면 한숲시티 근처에 위치한 다원맛집 만두 좋아서 추천해 드려요.

방금 막 쪄 낸 만두 넘 예뻐요...동글동글 한입에 넣어도 되요.

다원맛집 만두는 왕만두는 아니고요. 만두가 작은편이예요. 하지만 초록샛별 취향대로 얇은 만두피! 넘 좋아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다원맛집 만두이네요

국물을 좋아하는 울 남편은 만두국도 주문했어요. 들깨 가루를 넣어 구수하고 깔끔한 맛이예요.

남편과 둘이서 요렇게 다 먹었어요..

1인분에 5천이고요. 만두는 8알이예요.

저는 개인작으로 이런 얇은 피 만두를 좋아해요. 밀가루 씹히는 맛이 없어 넘 좋아해요

용인 처인구 한숲시티 만두맛집 [다원맛집]

김치만두는 김치가 씹히고 얼큰하니 좋아요.
김치만두에 반했어요~~

고기만두도 역시!! 엄지 척!
말이 필요 없어요.

용인 처인구 남사면 한화리조트 입구에 위치해 있으니 근처가시면 꼭 들러서 만두 맛 보세요.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오늘은 어머니 사랑 김장 나누기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벌써 찬바람 부는 계절!! 1년 먹거리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이맘때쯤이면 각 가정마다고추가루,마늘, 배추등 김장 준비로 일손이 바빠집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9년 어머니 사랑 김장나누기 소식을 전해 봅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제 16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11월 6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 그리고 다문화가정 주부 등 300명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총 3,000포기(8,000㎏)입니다.

맛있는 김장김치는 수원 성남 용인 등 경기지역 다문화가정과 소외가정 800세대에 전달되었습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해마다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이웃사랑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금까지 8만6,300㎏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 8만5,800세대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소외계층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