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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어요~^^
요즘 코로나 상황으로 집에 계시는 분들이 많아 홈가드닝이 인기라고 해요.
저도 남편과 함께 용인 남사화훼단지에 봄맞이 하러 갔어요.
제라늄을 좋아해서 우리집 베란다 가드닝의 주인공은 제라늄입니다.
그렇지만 봄맞이로 새식구 데리러 용인남사화훼단지에 방문했어요
한라봉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카랑코에 2천원~~^^
용인남사화훼단지 가격이 정말 저렴해요
복주머니처럼 생겼나요? 이름이 복주머니래요
제가 좋아하는 제라늄들입니다.
중간크기라 가격이 6천원이래요
사랑초는 햇빛있을때만 활짝펴서 모습을 보여주어요
베란다 가드닝에 없는 랜디제라늄 6개 안고 집으로 왔어요.
역시, 봄에는 봄꽃입니다.
베라다가드닝은 용인 남가 화훼단지에사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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