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 떠오를때

무더운 여름에도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릴레이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도민일보 국제위러브유 기사☜바로가기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경북지부회원들의 제 264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 운동 경북도민일보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헌혈하나둘 행사에는 안동·구미·김천·칠곡·영주·상주·문경 등에서 온 회원 및 지인 500여 명이 생명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은 2004년 한국에서 1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이후 지난 4월까지 41개국에서 160회 열려 3만7천여 명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수 없기에 생명을 살리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봉사활동입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록샛별입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이천지부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지난 7월 22일 월요일 이천시청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272차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사실 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서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번이 세번째로 헌혈봉사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며칠전부터 헌혈에 성공하기 위해 잘먹고 잘쉬고 컨디션 조절을 했어요.

더운 날씨 이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천지부 회원들이 이웃들과 함께 이천시청으로 모였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혈액은 그 무엇으로도 도체 할수 없기에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꼭 헌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으로부터 시작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또한 saving Live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전세계 헌혈하나둘 운동을 이천지부에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천지부 회원들이 이천시청 대회의실에 모여서 기념행사후에 헌혈에 참여 했습니다.

이날 열린 헌혈하나둘 운동에 이천시장님께서도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하셔서 격려말씀으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을 상징하고 있는 나눔이는 캐릭터들도 함께 하고 있네요^^

나눔이는 혈액을 모티브로 개발되었으며,국민들에게 헌혈을 권장하는 홍보대사입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헌혈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로 나눔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나눔이는 항상 손에 사랑봉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려운 이웃과 마주칠 때마다 행복과 기쁨을 줍니다.

그리고 행사장안에는 물과 간단한 간식으로 초코파이 쿠기,커피, 차 까지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의사랑을 근간으로 봉사단체로서 세심한 배려까지 느껴집니다.

이천시청앞에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앞에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하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헌혈증서도 함께 기증했습니다.

더운날씨이지만 어려운 상황에 있는 우리의 이웃을 돕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 운동은 정말 뿌뜻하고 꼭 필요한 봉사입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으로서 언제나 헌혈하나둘운동을 응원합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릴레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충청일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헌혈하나둘운동 뉴스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진: 충청일보 위러브유 기사 캡쳐

국제위러브유 충청일보 기사 바로가기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충청지부 회원들이 천안시청과 시의회 앞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천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헌혈봉사 인원이 줄어들어 혈액공급이 원할하지 않다고 합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전 세계적으로 헌혈하나둘운동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 영상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헌혈하나둘 캠페인은 전세계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위러브유는 각 회원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무상 헌혈 문화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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