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도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릴레이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도민일보 국제위러브유 기사☜바로가기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경북지부회원들의 제 264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 운동 경북도민일보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헌혈하나둘 행사에는 안동·구미·김천·칠곡·영주·상주·문경 등에서 온 회원 및 지인 500여 명이 생명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은 2004년 한국에서 1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이후 지난 4월까지 41개국에서 160회 열려 3만7천여 명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수 없기에 생명을 살리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봉사활동입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by 초록샛별 2019. 8. 22. 23:37